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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랑시에르를 검색하다보니 우연히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미학'이라는 단어가 있기에 한번 읽어보고서는 뭐야;; 정치 얘기잖아;;하면서 덮어버렸던게 생각나서요. 뭉뜽그려서 대충 생각하던 저와는 달리 명확한 문장으로 써내려가신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종종 놀러와서 읽고 가려구요.

    2011/04/22 22:35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0/08/19 15:09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0/07/09 14:04 [ EDIT/ DEL : REPLY ]
  4.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방명록에 전체 인사를 드리는 것 같습니다.
    화창한 날씨가 계속 되는 5월, 잘 지내시죠?^^

    갑작스런 방문 인사에 놀라신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11일부터 제공하게된 티에디션 기능을 소개하고 이벤트도 알려드리려 글을 남겨드립니다.


    관련 공지 : http://notice.tistory.com/1511


    티에디션 기능도 이용해보고, 멋진 넷북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2010/05/13 15:00 [ EDIT/ DEL : REPLY ]
  5. 충호

    형 잘 지내시져? 홈피가 바뀐듯 하군요.
    싸이에 글 남기셨길래...안부 인사차, 또 무슨일인가 싶어 함 와봤습니다.

    저도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간단한 근황을 말씀드리면...

    이번에 G20가 토론토에서 열린다고 해서, 이에 반대하는 토론토 지역 활동가들 모임이 얼마전에 있었슴다.
    거기서 저는 한국어 번역과 통역을 자원했습니다. 여유가 되면 action committee에 자원해볼까도 고민중이구요, 한국에서 원정오는 사람들이 있다면,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실제 누가 올지 관련해서 한국쪽 인맥을 통해 알아보는 중입니다. 한국쪽 분위기는, 뭐...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서... 물어봐도 시큰둥한 상태입니다. 5월 노동절이나 지나야...구체적인 윤곽이 나올듯 합니다.

    학교는 재미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정부 학자금 융자 문제가 살짝 꼬여서 일시적으로 카드 빚이 쌓여가고 있다는 것과, 논문 주제를 정해야 하는 관계로 압박을 좀 받다보니, 살짝 스트레스가 쌓이는 중 입니다. 공부는 하고 싶은데, 무엇을 왜라는 문제에 아직 확신 있는 답을 얻지 못한 듯 해서... 마감일에 쫓기다 보니, 자꾸 쌈빡한 아이템 위주로 고르게 되는 유혹에 빠져서 말입니다. ㅎ 그런 태도에 대해 경계는 하고 있지만, 결국... 그렇게 될듯...합니다. ㅋ

    요즘은 푸꼬와 파농을 봤습니다.
    파농 책은 검은피부 하얀가면이랑 대지에 저주 받은 자들을 읽었는데, 식민화된 의식으로 부터 어떻게 주체의 저항의지를 확장 강화 시킬수 잇을까? 뭐 이런 고민으로 봤는데, 큰 소득은 없는 듯 하고, 심리학쪽으로 책을 봐야 하나 싶기도 하고, 이데올로기, 개인의 의식구조를 심리학적 문제로 접근하는게 타당한건가 싶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프로이트 책 몇권 밖에 본게 없는데 그쪽을 건드는게 일을 크게 벌리는 것 같아서 일단 거기서 중단한 상태 입니다. post colonialism 이쪽을 봐 볼까 하고 흥미를 던져 놓은 상태 입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푸꼬 책은 임상의학의 탄생하고 감시와 처벌 보고 있는데, 임상의학의 탄생은 뭐 이건 당췌 먼소린지...알 수가 없고, 뭐..알아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구체적인 병에 대한 인지, 치료과정, 의료 제도의 변화, 뭐 이런건 건너뛰고, 그냥 크게 18세기 이후 의학과 환자의 신체, 질병을 바라보는 시선이 어떻게 변화 했는지 두리뭉실하게 함 정리하고 넘어갈 생각입니다. 감시와 처벌은 재밌게 보고 있구요. 주말 즈음에 슬슬 읽으면서 끝낼 생각입니다.

    자꾸 한국어로 된 책을 봐서..문제입니다. 수업에서 읽는 논문들은 물론 영어로 보기는 하는데, 읽는 시간과 이해도에서 아직 차이가 현저해서 - 특히나 어려운 텍스트들 같은 경우에는 더욱더 - 계속 영어로 본다고 나아질까 싶기도 하고... 그래서 이젠 그냥 손가는대로 -.-ㅋ 봅니다.


    주말에는 G20 반대 모임에 제가 자원한 committee에서 회의가 있어 거길 잠시 다녀올 듯 하고, 논문주제 문제로, 교수들한테 SOS를 쳐놓은 상태라, 관련해서 이것저것 질문할 것들을 좀 생각해 보면서 주말을 보낼 듯 합니다.

    메신저는 전 주로 네이트에 접속이 되어 있고, 형 아이디도 네이트 친구 목록에 연결되어 있으니, 시간 맞춰서 접속하시면 메신저 대화는 언제 든지 가능하지요~

    잘 지내시구요.
    밑에 보니, 간에 문제가 있으신듯 한데...건강 조심하세요.

    그럼, 또 놀러 올께요~

    2010/02/07 02:20 [ EDIT/ DEL : REPLY ]
  6. 대마왕

    잘 지내시오? 홈피가 바뀐 걸 보니 또 뭔가 심경의 변화가...ㅋㅋㅋ 언제 한번 얼굴 봐야 할텐데... 연말 잘 보내고 새해 복 많이 지으시오...^^

    2009/12/30 08:44 [ EDIT/ DEL : REPLY ]
    • 상겔스

      신체적 변이가 일어나고 있지...ㅋㅋ 간이 딱딱하게 굳어간다고 해서, 약을 먹기 시작했지.. 3년 동안 하루에 한 알의 약을 먹어야 하는 우울한 날들이 시작된 거지..ㅎ
      참... 임신 4개월째라는 얘길 들었는데, 정말? 정말이라면 당연히 축하! 신년에 얼굴 한 번 보도록 하지...^^

      2009/12/31 12:38 [ EDIT/ DEL ]
  7. 상겔스님, 연구공간 L 에서 일본어세미나를 하고 있는 그라쪼입니다.
    댓글을 이제야 확인했네요. 죄송합니다. ^-^;
    남는 책은 없구요. 제본을 하셔야해요.
    제본할 책이 필요하시면 구해볼게요. 댓글 주세요.

    2009/12/15 06:27 [ EDIT/ DEL : REPLY ]
    • 상겔스

      네... 제본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2009/12/16 22:05 [ EDIT/ DEL ]
  8. 형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근황보고 및 안부 인사차 들렀습니다.

    그동안 꽤 많은 일들이 정신 없이 일어났습니다.

    7월 말에 드디어 영주권 카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주에 랜딩을 했지요. 뭐 한달 집 팔고 가구정리하면서 이사준비하고, 영주권자가 신청해야할 의료보험이나 뭐 이런 자질구레한 일로 머리아파하다가 한 2주전에 토론토에 도착하여...가구 장만하고...청소하고 settle down 하는데 시간을 보내고 수업도 한번씩은 이제 들어가 봤습니다.



    학교는 무쟈게 크고 건물도 복잡해서...부지런히 돌아다닌다고 돌아다녔는데 아직 안가본 것이 많고, 지난 주에는 캠퍼스에서 길을 잃어 한시간 반을 헤맸습니다. 슈퍼 같은 것들도 멀찍이 떨어져 있어서 가까운 슈퍼를 가려고 해도 왕복으로 한 30분은 걸리는 데다가, 술도 이 동네는 아무데서나 못사서...한 한시간 반 정도 걸어나가야 술을 사올 수 있습니다. 죽을 맛이지요.



    지난주 금요일에는 한인 학생회 오티가 있다고 해서 가봤는데 저랑 띠동갑인 애덜이 형, 오빠, 언니 누나가 되어 있었고... 조별 모임에 조구호 조 장기자랑 뭐 이런거 또 시키는 바람에...적응 안되서 혼났습니다. 대학원생들이 좀 있을까 했는데 그닥 없는 거 같아요. 뭐 사람 사귀고 만나는 것에 크게 연연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학생도 많고 학교도 크고 하니 다들 어딘가에 박혀 있을 듯 하고...검도시작하면 아무래도 자연스레 사람들을 만나게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듣는 수업은 social movement 라는 사회학과 과목 하나와 Marx's capital 1이라는 정치학과 과목입니다. 교수는 데이비드 맥넬리라고 뭐...나름 캐나다 빨갱이 운동 진영내에선 유명한 이론가라구하구요 첫 수업들었는데 교수는 맘에 드는 듯 합니다. 사회운동론 교수도 괜찮은 듯 해요. 수업 시간에 단체로 집회 참가하고 토론하고 뭐 이런것도 있는 걸 보니... 실로 오랜만에 듣고 싶고 하고 싶은 공부를 하면서 한학기를 보낼 수 있게 될 듯 합니다.



    사는 곳은 학교내에 아파트에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지낼 수 있게 되었구요...funding은 York scholarship이라고 학부 GPA A이상인 사람한테 주는 4000불을 받게 되서 학비 부담은 크게 없을 듯 합니다. 매 학기 한 500$ 정도만 제가 내면 될 것 같아요. 생활비는 Part time Research assistant 제안이 들어와서 부족하지만 그것으로 충당할까 합니다. 뭐 제안이 두개가 들어왔는데 어차피 둘다 제가 공부할 분야하고는 안맞아서...그냥 한인 이민자들 내에서의 문화적인 갈등과 동화 뭐 이런걸 주제로 하는 리서치를 하게 될 것 같아요.



    뭐 여전히 돈이 살짝 궁하긴 한데, 그래도 집에 손 안벌리고 공부하면서 생활비 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뭐 다른 장학금이나 펀딩이 있나 찾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형은 우째 지내고 계십니까?

    북미지역으로 오시게 될 일 있으시면..이제 토로토로 오세요..^^

    언제나 두팔벌려 환영입니다.

    건강하고 잘 지내시구요.
    정은 누님께도 안부전해 주시구요. ^^

    ( 밀린 근황보고가 길다보니... 글 복사로 소식 전합니다. )

    2009/09/15 23:53 [ EDIT/ DEL : REPLY ]
    • 다시 들어올까 기다렸는데.. 애석하게도...^^
      한동안 바쁜 일이 있어서 블로그에 로그인도 못했다. 12월 초부터는 한가해지겠다. 그때 자주 연락하자. 미안...

      2009/11/12 14:13 [ EDIT/ DEL ]
  9. 비밀댓글입니다

    2009/09/09 23:57 [ EDIT/ DEL : REPLY ]
    • 오늘에서야 방명록을 확인했습니다. 연락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행사는 잘 끝났겠죠?^^ 다음에 기회가 닿으면 불러주세요. 감사합니다.

      2009/11/12 14:12 [ EDIT/ DEL ]
  10. 비밀댓글입니다

    2009/09/04 09:16 [ EDIT/ DEL : REPLY ]
    • 허걱! 방명록을 이제서야 봤습니다. 답신이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참.. <목적 없는 수단>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해제는 제가 생각했던 방향과 좀 달라졌습니다. 제가 세미나하면서 다루기로 했던 것은 내년에 단행본으로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고는 12월 중에 빨리 보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2009/11/12 14:14 [ EDIT/ DEL ]